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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룡의 세상 보기(283)
축구야 반갑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3월 13일
|  | | | ⓒ GBN 경북방송 | |
대구FC의 홈 개막경기가 지난 토요일에 있었습니다.
축구는 11명이 한 팀이 되어 공을 발로 차거나 몰고 가면서 상대편의골문에 넣은 득점으로 승패를 가르는 스포츠입니다.
손과 팔을 제외한 신체의 모든 부위를 이용할 수 있는 축구는 다양한 기술과 함께 넓은 경기장을 뛰어다닐 강인한 지구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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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넣은 선수가 주목 받지만, 그에 도움을 준 선수의 기록도 인정하는 등 팀워크(Teamwork)를 중요히 여기는 신사적인 스포츠입니다.
근대 축구의 기원은 영국이라는 설이 유력하지만 고대로부터 그리스와 중국 그리고 고구려와 신라 등에서도 축구와 유사한 놀이가 행해졌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신라 시대에 김유신과 김춘추가 현재‘축국’알려진 놀이 경기를 하다가 김춘추의 옷고름이 찢어지는 바람에 김유신의 여동생과의 김춘추의 러브스토리가 시작되었고 이후 둘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 바로 문무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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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역사적으로 축구의 유래를 훑어보면 놀이에 사용된 공의 둥근 모양 이외에 대부분 바뀌었습니다. 바뀐 중요한 규칙으로 골대 없이 골 라인까지 공을 보내어 득점하는 것입니다.
축구장의 규모는 명확하게 정하지 않았지만, 국제경기장의 경우 길이 100-110m, 너비 64-75m로 규정하고 있으며, 보통 100*68m, 100*64m의 규모입니다. 골 문은 높이 8피트(2.44m)에 길이 8야드(7.32m)입니다. 페널티킥 마크와 골 라인 사이의 거리는 11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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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Fede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국제축구연맹)의 회원국이 211개국으로 UN(United Nations, 국제연합)에 가입국수인 193보다 많으며 지구촌의 축구 시장은 1년에 약 1천조원 규모에달합니다. 국내프로축구 K리그는 1부 클래식 12팀, 2부 첼린지 10팀이 열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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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연고로 둔 대구FC는 2부 리그로 강등된 후 3년만에 1부리그로승격하여 광주에서의 첫 경기는 패했지만, 홈 개막전에서는 꽤 선전을 했습니다. 1부리그 경험이 없던 대구FC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FC를 상대로 상대로 전반전에는 상대에게 제대로 된 유효슈팅을 쉽게 허용하지 않았으며 후반전에는 굳은 의지로 두 점을 앞섰습니다. 그러나 경기종료 5분 동안 두 점을 허용해 2:2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손현준 대구FC 감독은“새로운 클래식 무대에서 당당하게 뛰겠다는 각오를 보여 주었으며, 우세한 경기운영으로 자신감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다음 경기에서 승리의 축포가 터질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자발적 단체인 붉은 악마의 이름은 1983년 멕시코 청소년축구대회에 우리나라 팀이 4강 신화를 이루자 현지언론이 붉은 악령(Red Furies)라고 부른 것이 유래가 되었습니다.
티셔츠와 손수건 등에 등장한 붉은 악마 캐릭터는 치우천왕(蚩尤天王)입니다. 치우천왕은 환웅천왕이 건국했다고 알려진 배달국(倍達國)의 14대 천왕으로 신처럼 용맹하고 큰 안개를 일으키는 능력을 갖추고세상을 다스린 불패의 명장이었습니다. 치우천왕의 기운을 받아 축구경기에서 이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따왔을 것입니다.
축구를 비롯한 모든 스포츠와 세상사에서 치우천왕처럼 불패의 기록을 유지하려면 끝없는 노력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와 협업이 필요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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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슈퍼스타(superstar)는 단순히 골을 많이 넣는 선수가 아니라팀 전체에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선수입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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