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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 이수형의 맥-‘한성준 춤의 맥을 잇다’ 성료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7년 03월 13일
↑↑ 이수형 무용가
ⓒ GBN 경북방송

경주시가 주최하고 맥무용단경주지부가 주관한, 무용가 이수형의 맥-‘한성준 춤의 맥을 잇다’ 공연이 3월 11일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려 성황을 이뤘다.

ⓒ GBN 경북방송

행사를 주관함을 물론이고 이날 공연에서 승무, 살풀이춤, 태평무를 통해 객성을 감동시킨 이수형무용가는 “우리나라 최초로 대대로 내러오던 민속무용을 공연무용으로 숭화시키고, ‘살풀이’라고 하는 춤의 명칭을 처음 사용한 무용가 한성준 선생님의 맥을 이어서 이를 재현 해보고자 했습니다.”라며 공연의 의미를 밝혔다.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문화재 전문위원 송문숙 선생의 해설로 시작된 공연은 가장 먼저 살풀이춤으로 분위기를 장악하는가하면 학 두 마리와 신선이 함께 추는 신선학무를 선보였고 이어서 검무, 남사당놀이, 훈령무, 살풀이, 입춤, 태평무 순으로 이어졌다. 사회는 재담꾼 홍준표 국악인이, 남사당 놀이는 김태훈, 박대권님, 조삼열 정하윤님외 맥 무용단원과 음악연주를 맡은 본 단원들 등에 박수를 보내며 객석에서는 귀한 공연에 감사하다는 인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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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 연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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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7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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