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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토종 개구리 ‘사육한다’

개구리사육농장 개소식과 중간평가회 열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6월 01일
지난 5월 30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2010년 소득작목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생태복원 개구리사육 시범사업 중간평가회를 벽진면 봉학2리에서 개최했다.

이날 관련 공무원, 개구리사육 관련농가, 인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주지역 새 소득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토종 개구리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중간평가회는 2010년 친환경 생태복원 개구리사육 시범사업 농가 중 임선나(이용구)씨 개구리사육농장(시설면적 2,500㎡) 개소식과 함께 개최하여 참석 내빈들에게 사업취지 및 개요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견학을 통해 사업현황과 가능성을 보여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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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백철현 기술보급과장은 “산촌생태복원, 식용, 약용, 어린이 체험용 등으로 무궁한 발전가능성을 가진 개구리사육사업은 우리 성주군이 기후환경 및 참외폐과활용 등 제반여건에서 타 지역에 비해 월등한 우위를 점하는 사업으로 적극 육성 지원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한창 변태단계인 1년생 올챙이와 개구리에 대해 참석한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끌어서 생태체험 관광사업 전망도 기대된다.

성주군은 앞으로 이번 사업을 성주지역 대표 소득작목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육시설 및 사육기술의 개발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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