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17 전국종별테니스대회 개최
테니스 유망주들의 봄바람을 가르는 힘찬 스매싱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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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13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2017 전국종별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테니스대회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테니스협회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며, 미래의 한국테니스를 짊어질 유망주 700여명이 참가하여 코트 위 봄바람을 가르는 힘찬 스매싱 대결을 펼친다. 13일에서 22일까지는 중·고등부(14세, 16세, 18세부)대회가 24일부터 29일까지는 초등부(10세, 12세부)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20개의 실외 코트가 한곳에 모여 있어, 4개 면의 김천국제실내테니스장은 기상악화로 순연되는 일이 없이 대회를 진행할 수 있으며, 특히 대회 상황을 한 눈에 지켜 볼 수 있는 운영사무실은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가능케 하여 테니스 관계자들 사이에서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데이비스컵 테니스대회를 비롯하여 ATP 김천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ITF 김천국제남녀테니스대회, 대통령기 전국남녀테니스대회, 전국대학생테니스대회 등 굵직굵직한 테니스대회 개최로 종합스포츠타운 코트에는 연중 경쾌한 스매싱 소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본 대회는 이형택 선수나 정현 선수와 같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를 배출해낸 권위 있는 대회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 중 제2의 이형택이나 정현 선수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며, 어린 선수들이 대회기간 중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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