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안심 등․하교 호각나눔 캠페인
폭력과 범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우리가 안전지킴이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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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자고등학교(교장 박순관)’는 3월 11일(토)에 ‘제2회 안심 등․하교 호각나눔 캠페인’ 행사를 진행하였다. ‘폭력과 범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우리가 안전지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밤늦게 귀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성건동자율방범대가 주최하고 경주경찰서와 성건파출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생활안전협의회가 후원했다.
늘어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거주지역이 성건동으로 집중되는 바 치안문제와 범죄예방의 필요성 인식에 따라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호각나눔 캠페인’을 시작으로 하여 경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임나영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폭력, 성폭력, 사이버폭력 예방’ 등을 주제로 20여분간 강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경주경찰서장(양우철)은 “외국인근로자의 집중 주거지역인 성건동을 여성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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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자고등학교 이소은(1학년) 학생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시간이었고, 다양한 형태의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신의 안전은 스스로 지키고 싶다.”라고 전하였다.
박순관 교장은 “다문화시대에 모두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야 하는 건 맞지만, 여고생이라는 특수성과 기숙사생들이 많다는 학교 현실을 고려하여 자율방범대와 경찰서 관계자 여러분들도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길 부탁한다.”라면서 지역사회도 다 같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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