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땅 독도! 바로 알고, 가르치고, 지키자
2010 독도교육 담당자 워크숍 개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01일
경상북도영덕교육청(교육장 김윤순)은 5월 31일 제15회 바다의 날을 맞아 오후 3시부터 경상북도영덕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장, 독도교육 담당자. 학교운영위원, 교육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땅 독도! 바로 알고, 가르치고, 지키자’라는 주제로 2010 독도교육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 날 워크숍은 병곡초 이종륜 교감의 ‘독도’ 교과서 활용 방법에 대한 연수에 이어 김남일 경상북도 해양환경산림국장 겸 독도수호대책보부장의 특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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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역사를 통해서 본 한국 역사’라는 김남일 독도수호대책본부장의 주제 강의에서는 경상북도 23개 시군 중 5개 시군이 바다와 접하고 있는 우리 도의 지리학적 위치와 해양을 둘러싼 국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 및 21세기 해양시대를 맞아 바다의 중요성과 함께 그 속에서의 독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일본의 치밀하고 철저한 계획하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최근 잇따른 일본 교과서의 독도 영유권 명기 등에 대처할 방안도 제시하였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중앙 정부 또는 경상북도 차원의 안용복 기념관 건립, 울진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 울릉도의 독도마을 체험관 조성 계획 세계적인 해양과학 클러스터 조성을위한 다양한 독도관련 정책과 사업을 소개하였으며, 해양지향적인 독도 수호 전략, 실효적 지배를 위한 노력 등을 강조하며 독도 역사가 곧 한국 역사라고 강조하였다.
김윤순 교육장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및 역사 왜곡에 대처하여 체계적.지속적인 독도 교육 전개, 다양한 방법의 독도교육 활동을 통하여 독도가 우리 땅임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역량 강화 및 실효적 지배를 통한 독도 영유권 확보 등을 당부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 전문가 입장이 아닌 행정부처 담당자의 폭 넓은 견해와 정부 및 우리 도의 독도 관련 정책과 독도 수호 대책 방안 등을 통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독도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역사적 사실과 최근의 일본의 동향 등을 통하여 우리 땅 독도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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