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위기가구 자립지원
사례관리 대상자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04일
경산시 중방동에 거주하는 김 모씨(여 38세)은 직업재활로 취업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등 자립을 위해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김 모씨는 남편이 신량불량과 무직으로 자녀2명과 함께 여관방을 전전하면서 아이들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살다가 남편이 절도죄로 수감되면서 살길이 막막하여 ‘위기가구 사례관리’ 사업 도움을 신청했다.
이에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김모씨 가정을 방문 상담하여 상황을 파악하고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김모씨 가정에 맞은 구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산시에서는 이처럼 결손가정, 가정해체 등 위기상황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발굴하여 지역내 공공.민간 복지지원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통합서비스를 연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위기가구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경산시에서는 150여가구의 사례대상자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들 가구 중 20가구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복지대상자는 언제든지 보건복지 콜센터 국번없이 ‘129’로 도움을 요청하면 신속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주민생활지원과(전화 810-6425)로 문의하면 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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