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독서친구’와 함께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요
경산교육청, 학년에 맞는 계획적인 독서활동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04일
경산교육청(교육장 이진관)은 어린이들의 독서 의욕을 높여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게 해 줌으로써 글쓰기 능력의 신장은 물론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 능력까지 키워 주려는 데 뜻을 두고 독서 교육에 중점을 두어 운영하고 있다.
경북 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e-독서 친구’사이트 활용을 통한 독서교육 활성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데, ‘e-독서 친구’사이트에 관내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입하여 학년성에 맞는 계획적인 독서 활동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3월과 4월에는 경상북도내 우수 독후감 심사에서, 전체 수상자 120명 중 23%인 27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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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의 전 학생이 ‘e-독서 친구’사이트에 가입하고, 2명 이상의 학생이 독후감을 수상한 담임 교사 및 사이트 가입 비율이 100%이며 전교생수에 대한 독후감 탑재수의 비율이 높은 학교의 독서교육 담당 교사에게 독서교육 유공자 표창제를 실시함으로 모든 선생님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독서 친구’는 어린이들의 성장과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을 뽑아 학년 성격에 맞게 매뉴얼화하여 제공하고 있다. 이를 잘 활용하여 학년별 권장도서 읽기와 독후감쓰기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또한 ‘한 책 다 함께 읽기 운동’, 독서 3030운동(아침독서 30분, 틈새 독서 30분), 방과후 푸른 독서반 운영, 도서기증 운동과 도서바자회 개최로 도서를 확충하는 등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학부모 자원봉사 사서 도우미는 학부모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조직이 되어 매주 학기 중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낮 12시~오후 4시까지, 방학 중에는 별도 계획을 세워 운영을 하며, 야간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활동하는데 불 밝히는 도서관 운영의 원동력이 되었다.
또 이러한 불 밝히는 도서관 운영으로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쉽게 접할 수 있었으며 학교도서관을 찾아 책 읽는 가정이 늘어나 학생, 교사, 학부모의 도서관 이용의 기회를 높이고 독서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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