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지역사 박물관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총회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3월 23일
|  | | | ⓒ GBN 경북방송 | |
<봉화지역사 박물관사회적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지난 22일(수) 오후4시 봉화군 춘양면 억지춘양주민문화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 기존의 박물관은 국.공립이거나 개인의 재력을 바탕으로 한 사립 박물관인데 반해 <봉화지역사 박물관사회적 협동조합>은 국내 최초로 지역사박물관의 설립 운영을 지역주민의 자율적인 단체로 한다는 것에 특징이 있다. 이날 창립총회는 초대인사인 문화관광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협동조합 설립동의자 32명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정관확정과 임원선출, 사업계획 수립 등 조합 설립에 필요한 사항을 의결하였다. 임원을 맡을 수 없지만 지역 내 지방의회 의원들 3인도 자문위원으로 나서서 박물관 설립과 운영의 추진에 힘을 보탠다. 설립 동의자들은 모두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이 상실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봉화 지역에서 문화. 역사. 교육의 자율성을 지켜내기 위해 힘써온 주민들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억지춘양주민문화교육센타 위원장 권대식, 숭실대 역사학 교수를 역임한 박규환, 영풍제련소대책위 위원장 전미선, 대성유물관장 김태석, 춘양도서관 솔 관장 류석암, 지역 교사, 문화활동가, 청년활동가, 사회적경제 담당자등이 설립에 동의하고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향후 지역의 역사를 기술하고, 문화재를 수집하며, 박물관을 설립하고 운영할 역할을 맡아 봉화지역의 문화 인프라 구축의 방향성을 선도하려는 계획을 수립하고 힘을 모았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3월 2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