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국가안전대진단 일환 저수지 총 점검에 나서
불국 영지저수지 등 366개소, 현장위주 총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이주영 기자 / minihero@naver.com 입력 : 2017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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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물러나고 새봄이 찾아옴에 따라 경주시가 범정부 시책인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이달 말까지 저수지 총 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추위가 풀리고 얼음이 녹으면서 지반동결과 융해현상으로 지반이 약화되어 저수지 등 노후시설물에서 누수 등으로 인한 붕괴 등의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불국 영지저수지 등 지역 366개소 저수지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가가 포함된 점검단을 구성하여 현장을 시찰하며 저수지 및 주변지역의 총 점검에 나섰다.
시는 이번 점검으로 확인되는 문제점과 취약요소 중 즉시 시정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빠른 시일 내 보수·보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사업비를 확보하여 적합한 보수 및 보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가뭄에 대비한 충분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저수지가 추가로 필요한 곳을 파악하여 준설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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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락 건설과장은 “저수지의 안전은 시민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매우 중요하다.”며, “저수지의 안전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리며, 저수지의 작은 변화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이주영 기자 / minihero@naver.com  입력 : 2017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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