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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 ‘서해수호의 날’ 추모 행사 개최

온 국민이 하나되는 날, 서해수호의 날 기억하자!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4일
ⓒ GBN 경북방송

국립영천호국원(원장 우동교)에서는 제2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민의 비군사적 대비가 북한 도발을 영원히 끊는 길입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집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제정하고 정부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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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7일 현충문에서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경북지부회원 400여명이 ’서해수호의 날 계기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였고, 군인, 학생, 기업체 직원들이 참가한 ‘다시 부르는 서해수호 55영웅 롤콜’(ROLL CALL) 행사는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

또한 충령당 제2관 호국영웅 홀에서는 3월 17일부터 ‘서해수호의 날 계기 특별사진전‘을 준비하여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의 주요사진 33점을 31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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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장은 “우리나라 NLL을 지키다 산화하신 서해수호 55영웅을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통해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들의 투철한 안보의식 확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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