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은 우리가 지킨다!‘우리 동네 생활안전리더’운영
생활안전강사 자격자 75명으로 구성된 생활안전리더 운영 소방서별 4~5명씩 자체편성, 3월 위촉, 4월부터 본격 활동 생활주변 안전 위험요인 찾아내고, 안전교육과 홍보활동 펼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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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들의 생활안전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주민주도형 안전마을을 만들기 위한‘우리동네 생활안전리더’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생활안전리더’는 마을내 도로․맨홀 파손등 교통시설물, 절개지․옹벽등 취약시설, 놀이터․경로당등 휴게시설, 가스․전기시설등 일상생활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안전위험 요인을 찾아 사전에 예방하고 최초 안전조치와 함께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시설 개선에 나선다.
또한, 반상회와 SNS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생활안전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운동 전개 등 전방위적인 활동으로 주민 주도형 안전마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우리동네 생활안전리더’는 도내 17개 소방관서 7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소방서별 4~5명씩 자체 편성 운영한다. 이들은 모두 한국소방안전협회에서 운영하는 생활안전강사 자격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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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소방본부는 3월말까지‘우리동네 생활안전 리더’75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우재봉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아직도 우리 생활주변에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이 산재해 있다”며, “작아 보이지만 도민의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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