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경북지회 창립식 가져
문학과 각 예술, 문화를 아우르는 활동 기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7년 03월 27일
|  |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25일 토요일 12시, 경주시내 ‘여우난골’에서 (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경북지회가 창립식을 갖고, 첫 출발의 막을 올렸다.
소식을 접한 지역민들은 시, 수필, 시낭송, 문화평론, 성악, 국악, 기악, 우리춤, 정가, 언론, 미술, 서예, 숲 해설, 문화유산 해설, 봉사인 등 94명이 창립멤버로 참여한 (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경북지회의 활동이 기대된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는 현재 한국시인협회 회장인 최동호 시인이 회장이며, 30여 년 동안 문학과 우리문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경남에서는 김달진문학제(28회)를 비롯해 문학상 시상과 백일장, 서울과 경기도에서는 연중 문학 강좌를, 여름에는 전 국민과 함께하는 시인학교 운영, 문학의 발전을 위해 발간하는 문예지 ‘서정시학’, 신인 발굴 등 그 범위가 매우 넓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창립식에는 영남지회 이하석 회장이 참석해 임명장 및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축사에서 “예술인이란 개개인의 작업을 하는 만큼 정갈하기도 해야 하지만, 이렇게 함께 했을 때의 하모니가 기대된다.”고 했고 경북문인협회 진용숙 회장은 “문학과 모든 예술인들이 함께 했으니 풍성한 문화예술의 장이 열리길 바란다”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또 15대 16대 국회의원은 지낸 임진출 시인은 격려사에서 “정치활동으로 사회에 기여를 했지만 마음속엔 언제나 시가 있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경북지회 회장으로 임명된 황명강 시인은 취임 인사를 통해 본 회의 창립목적을 간략히 소개했다. 황 회장은 “시사랑문화인협의회경북지회는 중앙회 정관에 의거해 활동함을 우선으로 하며 문학 및 예술 활동을 통해 회원 개개인의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또 “예술, 문화가 현대사회의 아픈 자리를 치유할 수 있음을 확신하기에 회원들이 사회정서순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문화예술의 융합으로 가치 있는 문화 재창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100여명에 달하는 경북지회를 이끌어갈 임원으로는 회장 황명강, 감사 최상문 박현우, 부회장 김경애 조광식 최해춘 류정희 이령 최대락 박병래, 사무국장 고훈실, 재무국장 임영록 이상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7년 03월 2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