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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즐겁고 신나는 요리교실!

우리아빠 최고! 토요일만 기다립니
이주영 기자 / minihero@naver.com입력 : 2017년 03월 29일
ⓒ GBN 경북방송

상주시 여성회관에서는 지난 3월 둘째주부터 31개반의 상반기 여성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그 중 토요일 오후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요리교실이 개설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아빠와 함께 하는 요리교실’은 선착순으로 모집된 열 가족이엄마의 영역이라 여겨지는 요리활동을 남편, 아빠가 주체가 되어 아이와 함께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 GBN 경북방송

토요일, 여러분 가정 풍경은 어떠한가?

밀린 잠을 몰아 자고 TV 앞에 누워있는 아빠, 오랜만에 집에 있는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 일주일간 아이들에게 매달려 쉬고 싶은 엄마.

이제 엄마는 아이들 걱정 없이 쉬고, 아이는 아빠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 만들기!


아빠와 함께 만드는 최고의 요리, 아이도 아빠도 요리하는 이 시간만큼은 둘도 없이 친한 사이가 된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간식을 직접 만들어서 함께 나눠 먹으며 가족간의 사랑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도 한다.
ⓒ GBN 경북방송

아이들은 매주 토요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었으며, 평소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가족들에게 매우 뜻깊은 기회와 경험이 되어 요리교실에 참여한 가족들은 앞으로도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제공됐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상주시여성회관에서는 앞으로도 양성평등법의 취지에 맞게 남성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주영 기자 / minihero@naver.com입력 : 2017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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