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겨울부추재배로 다양한 소득원 개발
참외 대체작물 첫 선정 시범 육성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08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오랫동안 성주군의 효자노릇을 해 온 참외소득을 대체, 보완할 수 있는 작물을 새로이 선정, 올해 첫 사업으로 겨울부추 시설재배 0.6ha(성주읍 대흥리, 배재균농가 외 4호)를 시범 보급하였다.
성주는 향후 국제 농산물시장 개방에 대비하고 다양한 소득원을 선발하여 성주군 전체 농가의 소득안정화를 위해 지난 2009년 시설겨울부추, 호박, 상추를 대체작물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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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 첫 사업으로 성주읍 대흥리에 5농가를 선정하여 겨울부추 0.6ha를 조성, 6월 현재 모종 정식을 완료하였다.
겨울부추재배는 참외 하우스시설(턴넬, 부직포자동개폐기, 자동환기시설 등)을 그대로 이용하여 재배할 수 있으며, 한번 파종하면 3~4년간 재배가 가능하여 참외보다 경영비부담은 물론 노동력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최근 들어 다른 채소보다 영양가치가 높은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여 김치, 전, 보양음식 등 다양한 요리로 이용되어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다.
부추는 단백질, 카로틴, 비타민 B₂, 비타민 C, 칼슘, 철 등의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부추잎에 들어있는 당질은 대부분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구성되어 있는 단당류로써 피로회복에 매우 효과적이며, 황화아린성분이 몸에 흡수되면 몸이 따뜻해지는 효과가 있다.
수확은 내년 1월부터 시작하여 3월까지 3개월간 출하될 예정이며 10a당 연간 조수입은 1000~1500만원, 소득은 600~1000만원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시범농가의 경영분석을 토대로 향후 부추재배 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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