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1:31: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부회장, 경북도 방문

경북도, 고려인 이주 8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려인 관련 사업 추진
경북도,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와 지속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04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4일 오전 김 게르만 카자흐스탄고려인협회 부회장을 초청해 고려인 단체와의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및 고려인 정체성 찾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경북도는 올해 고려인 이주 80주년을 맞아 고려인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 고려인 이주 80주년 정체성 확립 국제 심포지엄, ▲ 고려인 거주 지역 봉사활동, ▲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사업 등이 있다.

‘고려인 이주 80주년 정체성 확립 심포지엄’은 올해 9월 고려인협회 본부가 위치한 알마티에서 고려인 및 국내․외 관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개최된다.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는 1989년도에 창립했으며 5개 지역에 본부(협회 본부 : 알마티)를 가지고 있다. 현재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에 살고 있는 고려인은 50만 명으로 추정되고, 카자흐스탄에는 10만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

이날 김 게르만 부회장은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과 최근 한류의 영향은 고려인들로 하여금 다시 한 번 한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일어 선 고려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달라고”요청했다.
이에, 김남일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올해는 고려인 이주 8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의미가 특별하다. 이에 경북도는 지속적으로 고려인과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 GBN 경북방송

이후, 김 게르만 부회장은 안동대학교로 이동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카자흐스탄의 한류, 한국인과 고려인의 문화차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남일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1937년의 고려인 강제이주는 일제강점기에 국력을 잃은 대한민국을 투영하고 있는 역사의 단면이다. 이후 잊고 지냈던 고려인들을 다시 기억하고 되새기는 것이 우리의 의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실크로드권 국가와 교류에 고려인의 역할이 많은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0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