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경주 만파식적제
제7회 전국대금 경연대회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0년 06월 10일
부드럽고 아름다운 음이 어우러진 전통 대금경연대회가 오는 6월 10일 ~ 11일까지 2일간 경주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만파식적은 문무왕이 죽고 신라 제31대 신문왕이 통일신라를 다스릴 때 문무왕과 김유신장군이 죽어 용이 되어서 신라를 지켜준다는 전설이 내려올 때 만들어진 피리다. 한 섬에 대나무가 2개였다가 하나로 합쳐진다는 그 대나무로 만든 피리가 바로 만파식적이다.
사단법인 신라만파식적보존회(이사장 문동옥)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교육청, 한국국악협회가 후원하여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경주 만파식적제 전국대금 경연대회는 6월 10일 예선경연, 6월 11일은 본선 경연으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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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전통 예술의 진흥을 위해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신인부, 학생부, 신인 일반부, 신인학생부 등 4개부에 대금 단일종목으로 치뤄지고, 분위기 고조를 위해 신라선예술단, 포항가야금연주단의 특별 축하공연과 시민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격은 고등학생 및 만 40세 이하의 일반인 및 대학생으로 한다.
신라만파식적보존회 문동옥 이사장은 “대금을 연주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뜻을 모아 우리는 우리 고유의 전통악기인 대금을 통하여 찬란한 우리음악 문화의 맥을 잇고, 우리음악의 멋과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한편 신라 삼현, 삼죽을 중심으로 하는 신라음악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지역 전통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문화관광과(054-779-6391), 사단법인 신라만파식적보존회(054-742-1516)로 문의하면 된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0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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