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소백산 귀농드림타운, 배움 열기 후끈
서울시와 MOU체결로 8세대 입교…영농입문에서 실습까지 배워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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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백산 귀농드림대학에서 인생 2막 성공을 위한 귀농인의 배움 열기가 뜨겁다.
소백산 귀농드림대학 교육과정은 30세대가 입교해 지난 3월부터 10개월간 체류하면서 농촌생활과 영농입문에 관한 이론과 현장 실습 심화과정 등 다양한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과, 포도, 벼, 감자, 양봉 등 지역 주요 소득 작목과 한우산업, 포장디자인, 각종 농기계 작동법, 온라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알차게 구성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입소 세대 중 8세대는 서울시와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서울시의 추천으로 들어왔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입교생들이 1년 농사의 전 과정을 배울 수 있어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서울시 지원세대 입교생 노 모씨(40대, 서울시 화곡동)는 “소백산 귀농드림대학은 1달 미만 프로그램이 아닌 파종에서부터 수확․판매까지 10개월 과정이라서 많은 도움이 된다”며 “경험 많은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농업에 대한이론과 지식을 배워 영주시로 정착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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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영주시장은“앞으로도 서울시와 연계하여 수도권 예비 귀농인들이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에 지속적으로 입교하여 영주 지역을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영주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은 2만9천900㎡ 부지에 체류형 주택30세대(원룸 18세대, 투룸 12세대), 교육관, 텃밭, 실습농장, 시설하우스, 농자재보관소, 퇴비장 등을 갖추고 있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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