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곡면 봉사단체, 선덕여왕배 전국 여자야구대회 열띤 응원
자연보호협의회, 체육회, 청년회 등 15,16일 선수 격려 및 서포터즈 활동 시작
이주영 기자 / minihero@naver.com 입력 : 2017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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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명품도시 경주에서 15일부터 개최된 제1회 선덕여왕 배 전국 여자야구대회에 경주시 현곡면 주요 3개 단체가 서포터즈 활동을 실시했다.
현곡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최만도)․체육회(회장 손성락)․청년회(회장 정연석)에서는 토․일요일에도 불구하고 지역 농산물, 스포츠 음료, 황남빵, 응원 현수막 등을 준비하여 해당 팀의 각 경기장을 찾아 감독, 선수들과 인사를 하면서 안전 속에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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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는 현곡면 청년회가 서천구장(블랙펄스팀)을, 자연보호협의회는 생활체육공원(코리요팀)을, 16일에는 현곡면 체육회가 축구공원 5구장(빅사이팅팀)을 찾아 경주의 훈훈한 인심을 전하면서 그간 훈련의 땀방울이 좋은 성과가 있기를 희망하며, 경기 후에도 동궁식물원, 황룡사역사문화관, 동남산 가는 길 등 천년고도 경주의 정취를 둘러볼 것을 소개했다.
또한 해당 팀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응원현수막을 게첩 하는 등 제1회 선덕여왕배 야구대회에 멀리서 참가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았으며, 팀 감독과 선수들도 고마움을 표시했다.
경기 중에 명장면이 연출되면 응원의 큰 박수를 보냈으며, 아쉬운 장면에는 격려를 하면서 선수와 서포터즈가 하나가 되어 경기성적에 구애받지 않고 모처럼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짧은 시간이지만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냈다.
15일 서천구장을 찾은 김헌국 현곡면장은 “휴무일에도 야구대회의 성황을 위해 서포터즈에 선뜻 참가해 준 단체에 감사를 드린다며, 현곡의 훈훈한 인심에 참가팀들이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희망한다.”며 참가팀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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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6일 현곡면 체육회 스포터즈 팀인 빅사이팅(연고지, 경기 남양주)팀은 1차․2차 경기에서 콜드게임의 우수한 성적으로 4강에 진출하여 오는 22일(토) 경주고운동장에서 아이러스팀과 열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곡면 체육회가 열띤 응원을 할 계획이다. |
이주영 기자 / minihero@naver.com  입력 : 2017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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