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노인일자리 현장의 목소리 듣다!
노인효복지과 직원, 청송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전담기관) 현장방문 좋은 노인일자리 창출 위해 도․유관기관 간 다짐의 시간 가져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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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8일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통한 도민복지증진과 노인일자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우리 도의 대표적인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현장 방문해, 노인일자리 관련 애로사항이나 개선방안 등을 모색하는 등 노인일자리 창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사업장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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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문하는 청송시니어클럽은 ‘일하는 100세, 아름다운 실버’라는 목표로 2008년 9월 설립됐으며, 고령자가 많은 청송지역 노인들에게 일자리 사업을 실시하고 실버 세대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현재 관장을 포함해 총 7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황진호 관장은 한국시니어클럽 경북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청송시니어클럽에서는, ▲ 토스트판매(은모닝토스트), ▲ 도시락․반찬판매(은모닝도시락), ▲ 곡식판매(알콩달콩사업) 등 총20개 사업단, 1,257명이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현장에서 일하시는 어르신들은 작은 돈이지만 무엇보다도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일하기를 원하는 어르신 모두가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원했다.
황진호 관장은“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환경조성이 필요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의견수렴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노인일자리와 시니어클럽에 대한 각종 지원을 늘려 줄 것”을 건의했다.
전종근 경상북도 노인효복지과장은 “도내 12개 시니어클럽에서 42.5%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노인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시니어클럽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상북도와 시니어클럽이 함께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최고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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