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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신라고 축구부 대교 주말리그 돌풍

2017년 대교 눈높이 전국 고등부 왕중왕전 대구경북 예선전 2승1무 선전 중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7년 04월 20일
ⓒ GBN 경북방송

“2017년 대구–경북 고등부 주말리그”는 대교 눈높이 전국 고등부 왕중왕전 대구 경북 예선전으로 4위 입상팀까지 전국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 대회는 경북 청송군민운동장과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3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 되고 있으며, 신라고를 비롯한 영문고, 영덕고, 평해공고, 경북글로벌선진교, 오상고(경북), 청구고, 대구공고, 대륜고, 대구현풍FC, 대구가창FC (대구) 등 총11개 팀이 참가하여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 대회에서 주목할 팀은 2016년 12월 28일 창단한 신라고 축구부이다. 신라고 축구부는 신생팀으로 동계훈련도 가지지 못한 상태로 이 대회에 참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1학년이 주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축구 관계자들은 창단 팀으로 큰 성과를 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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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라고는 대구의 강팀인 대구공고와 1:1로 비겼으며, 작년에 창단한 대구가창FC 팀을 2:0으로 이겼고 이어 평해공고를 5:0으로 대파하는 등 신생팀으로 내기 어려운 성과를 내고 있다. 신라고 축구부 김병익 감독은 내년이면 전국대회에서 최소 8강까지 진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신라고 권기학 교장은 ‘본교 축구부 학생들은 축구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인성과 높은 지식을 가진 이른바 미래가 요구하는 진정한 축구인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7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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