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최영화 선생, 계간 '문예춘추'로 시인 등단
시 ‘마니푸라 차크라’외 2편으로 신인상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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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한 최영화 선생이 2017년 계간 문예춘추 봄호로 등단했다. 경주에서 태어나 공직을 마무리하고 10여년 이상 동리목월문학관에서 시 창작을 연마해온 최영화 시인이 ‘마니푸라 차크라’외 2편의 시로 신인상을 받았다.
시인은 수상소감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창작이론을 공부하고 시를 쓰면서 늘 고민을 하였지만 내가 하고 싶은 시 쓰기였기에 행복한 마음으로 지냈습니다”라며 시를 향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최영화씨의 당선작 ‘마니푸라 차크라’에서는 전설적인 소재를 건져내는 기분이다. 이 시에서 직감적인 것은 소재에서 주는 느낌이지만 이는 설화적 가치를 주는 의미의 은유성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의 작품활동을 격려했다. (심사위원 : 문효치, 원용우, 김종상, 이양우 시인)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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