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성· 큰 행복 용황 알뜰바자회!
따뜻한 나눔과 배움이 있는 알뜰 바자회 실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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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용황초등학교(교장 성화용)에서는 2017년 4월 28일 전교생과 교직원 및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다목적강당에서 학부모회 주관으로 용황 알뜰바자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자원을 보호하고 절약하는 생활 태도를 함양하여 위기에 놓인 환경과 경제를 살리기 위한 교육의 기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가정과 연계하여 물건을 소중함과 자원 재활용의 실천의식을 확산하고 환경보존의식을 강화하기 위하여 개교(2001년) 때부터 매년 이맘때면 개최되는데 벌써 17년째를 맞는다.
용황 알뜰바자회는 학부모와 전교생 모두가 참여하고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는 교과와 연계하여 바자회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교직원들도 합심하여 참가함으로써 지도력과 소통의 장이 되기도 한다.
이날 바자회에서 1학년 학부모는 김밥과 솜사탕, 2학년 학부모는 아이스크림과 떡, 3학년 학부모는 의류 및 신발과 악세사리, 4학년 학부모는 팝콘치킨과 슬러시, 5학년 학부모는 핫바와 음료, 6학년 학부모는 생필품 및 도서와 학용품을 판매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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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는 먹거리도 풍성하고, 많은 분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를 해주셔서 물건들도 더 푸짐하고, 마음도 더 따뜻한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학생들은 작은 용돈으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아했고,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신 학부모님들과 주민들도 학생들보다 더 만족해하며 알뜰바자회에 참여해 주셨다.
알뜰바자회로 얻은 수익금은 용황초 학생들과 학교 및 지역사회를 위해 학부모회에서 운영해 나갈 것이다.
바자회를 돌아본 성화용 교장선생님께서는 “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 여러 선생님들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현명한 소비생활 및 절약생활을 실천할 수 있고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된 용황 알뜰바자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다음에는 더 알찬 바자회를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씀하셨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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