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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자중학교,초코바는 응원을 싣고!

시험 첫날 간식으로 응원 메시지 전달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7년 05월 02일
ⓒ GBN 경북방송

경주여자중학교(교장 김미라)는 2017.4.28.(금) 아침 등교시간에 올해 첫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초코바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2017학년도 1회 지필고사 첫날인 이 날,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후 성취 정도를 평가받기 위해 긴장된 마음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힘을 내라는 차원에서 학교 측에서 마련한 행사이다.

담임을 비롯한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평소보다 일찍 출근해 학교 정문과 후문 앞에 서서 일일이 학생들에게 초코바를 나눠주면서 격려의 말을 전했는데, 특히 초코바에는‘최고보다는 최선을!’, ‘승리의 여신은 노력을 사랑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등의 문구를 붙여 학생들에게 힘을 실어주려 애썼다.

학생들은“선생님들께서 응원의 말씀과 함께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초코바를 나눠 주시니, 긴장된 마음이 풀어지고 더 잘 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누군가가 나를 응원해 준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또, 교사들은“공부에 지친 아이들을 이렇게라도 위로할 수 있어 뿌듯했으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함께 행복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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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에서는 이런 행사를 통해 사제 간 마음을 나누고 정을 돈독히 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과 학습동기 고취에 작은 영향이라도 끼쳐 학력향상으로까지 연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7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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