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류 종묘 이식한 ‘십자형 조림초’ 투하
양남 읍천리 마을어장 저층에 바다 숲 조성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06월 18일
경주시는 18일 양남면 읍천리 어촌계가 관리하는 마을어장에 십자형 조림초 72개를 암반지역에 조성하고, 성게 등 조식동물의 먹이공급을 위해 다시마 수중 저연승 시설도 하여 바다 숲 조성사업을 하였다.
이날 투하한 십자형 조림초는 규격이 3m×3m×0.5m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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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하지역에는 미리 성게, 고둥류의 먹이경쟁생물과 불가사리 등 해적생물을 제거작업을 한 후, 다년생 해조류인 감태종묘를 조림초에 이식하여 적지판정을 받은 갯녹음현상이 극심하고 저층이 암반인 어장에 시설했다.
이는 해조류 군락지를 인위적으로 조성함으로써 바다생물의 먹이장, 산란장, 치어 생육장으로 연안어장의 생태계를 회복시켜 고소득 품종을 육성으로 소득을 높이고자 한 것이다.
이번 조림초 시설사업은 도비 6000만원과 시비 1억4000만원을 확보하여 총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수산연구소에서 시설적지 적합판정과 표준시설의 설계, 시행방법 등 자문을 받아 조림초 조성사업을 하였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0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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