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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초 최차란 선생의 다도실행도

6월 16일 불국사 '새등이요' 팔각정에서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0년 06월 18일
6월 16일 오전 10시.
불국사 보불로에 위치한 '새등이요'에서
무초 최차란 선생과 제자들이 '다도실행도'를
선보였다.

황토연구가이며 도예가로
현대 다도를 우리나라에 보급한 최초의 다도인으로
무초 최차란 선생이 걸어 온 길은 뚜렷한 한 획을
긋고 있다.

올해 85세의 노구에도 불구하고 정신의 긴장까지
놓치지 않는 무초 선생의 불꽃같은 예술혼은
토함산 기슭에 홀연히 타오르고 있다.

다도에서 인생의 이치와 삶의 진실을 깨우칠 수 있으므로
널리 보급해야 한다는 것이 선생의 지론이다.

이날 다도실행도는 수제자인 조대환 선생, 팽주에 최희정
손님 역할에는 최영순, 강여진, 김경덕 제자가 참여했다.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0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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