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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최웅 포항부시장, 시정 현안 챙기기 바쁘다 바빠

최웅 부시장, 특유의 친화적이고 소탈한 성격으로 직원들 속으로....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7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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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취임한 최웅 포항부시장이 시정업무 파악에 잰걸음을 하고 있다.

최 부시장은 취임 후 10여 일간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비롯해 산불재난위기 경보 상황과 5월초 각종 행사 등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하루도 빠짐없이 유관기관과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지난 4일과 10일, 11일 3일간 12개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시정 현안 파악에 나섰다.

최 부시장은 5월 징검다리 연휴기간동안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고회를 자제하는 대신, 보고에 앞서 국별 주요 업무현황 보고자료를 서면으로 받아 파악한 뒤, 보고회에서는 현안을 비롯해 민원사항, 주요핵심 사업 등을 간단히 설명받고 간부공무원들과 사업별 환경분석 후 대응전략을 도출하는 방식인 ‘SWOT기법’을 활용하며 보고회를 주재했다.

특히, 최 부시장은 3일간 보고회에서는 회의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김밥으로 식사를 대신하며, 최 부시장 특유의 친화적이고 소탈한 성격으로 직원들에게 다가가기도 했다.

최 부시장은 11일 국별 보고회를 끝으로, 다음 주부터는 부서 간 주요사업을 연계한 협업체계인 ‘프로젝트-9’의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권역별로 점검하며 현장 챙기기에 나설 계획이다.

최웅 부시장은 “하루 빨리 업무를 파악해 직원들과 호흡을 맞춰 한층 더 도약하는 포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러며, “항상 소통하고 열린 자세로 2천여 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7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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