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일 때가 제일 행복했어요!
제7회 교육 현장 체험 수기 공모전 대상 도송중 교사 장미정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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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교육현장의 우수 사례를 발굴 홍보하여 교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실시한 제7회 교육현장체험수기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평소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학생을 지도해 온 현장 교사의 교육활동 모습과 학부모, 학생의 교육 체험 사례를 담은 수기가 교원 80편, 학생 53편, 학부모 28편 등 모두 161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교원 분야에서는 도송중 교사 장미정의 ‘그해 여름은 눈부셨네’가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상주초 교사 손순영의 ‘나비를 닮은 아이’와 일직초 교사 최광현의 ‘사랑 방정식으로 풀어가는 우리들의 성장기’가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이 외에도 은상 5편, 동상 10편을 선정하였다.
교원부 대상을 수상한 장미정 교사는 수상 소감에서 “담임 일때가 제일 행복했으며 이 세상 모든 담임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장미정 교사는 늘 교단 일기를 기록해 오고 있는데 수기 내용은 2013년 여름, 구미중에서 구미청소년 연극제에 참여할 학생들을 지도하며 기록한 교단 일기로 구성되어 있다. 연극 발표하기까지의 학생들과 겪었던 과정을 자세히 그려내었으며, 특히,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과 함께 뛰고 어울리며 이끌어 가는 담임교사의 역할이 교단 일기에 잘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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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학생 분야에서는 손휘정 학생(진량중 2학년)이 초등학교 시절의 담임 선생님과 머그컵의 코코아를 마시며 상담한 과정을 통해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회상한 ‘머그 컵에 담긴 사랑’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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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부모 분야에서는 장선정씨(영양초 학부모)가 선생님의 알림장 손편지 사례를 제시하며 자녀의 성장에 감사하는 글 ‘선생님은 ( )’로 대상에 선정됐다.
권순길 초등과장은“우리 도내에는 교육현장에서 학생지도에 열과 성을 다하며 헌신적으로 교육 활동을 펼치는 훌륭한 선생님들이 많이 있으며 이분들의 노고로 경북교육이 점점 발전해 간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우수한 사례를 많이 발굴하여 소개함으로써 존경 받는 교단 문화를 정착 시킬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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