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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고 2017년 제1차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

카자흐스탄 문화를 배우는 교육의 장(場) 마련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13일
ⓒ GBN 경북방송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지난 5월 12일(금) ‘2017년 제1차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영문고 국제이해동아리 S.A.E.C.(Super Awesome English Club)는 외국인을 초청하여 문화를 소개받음으로써 다른 나라 문화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그 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존중의식을 배양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상호 공존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7년 총 7회의 세계이해교육을 계획하고 그 중 첫 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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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서 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유학 온 1학년 UZAKABYEVA ASSEM(아셈)이 러시아어로 자기소개를 마친 후 한국어로 카자흐스탄 문화를 설명하고, 안동대학교 국제교류대사로 활동하는 박새별학생(경영학과 3학년)이 통역과 추가설명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카자흐스탄의 전반적인 소개와 더불어 결혼문화, 먹거리와 여행지 등 다양한 문화를 배웠고, 특히 카자흐스탄의 국제교류관계 및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카자흐스탄이 다인종, 다종교문화로 문화가 섞여있는 것이 신기하고 멋짐,” “학교와 가정에서 러시아어와 카자흐스탄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점이 놀라움,” “결혼문화가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신기함,” “카자흐스탄에 꼭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고 소개받은 음식도 먹어보고 싶음,” “오늘 처음 카자흐스탄이라는 나라에 대해 들고 문화를 배우니 너무 좋음,” “이런 교육을 통해 전혀 몰랐던 카자흐스탄의 사회, 종교, 문화를 배우고 그들을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그 사람들은 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것” 등의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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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셈은 지난 2016년에도 두 차례 영문고를 방문하여 카자흐스탄에 대한 소개를 포함한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하였는데, 일년 전만해도 한국어가 서툴러서 거의 영어로 설명을 했던 반면 이번에는 한국어로 거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아셈을 본 2학년 학생들은 “1년만에 향상된 아셈의 한국어 실력에 감탄함,” “작년보다 심도있는 카자흐스탄 문화소개와 국제교류관계에 대한 설명이 인상 깊고 성의있는 준비에 고마움,” “다음에도 또 다른 문화소개로 다시 만나고 싶음” 등의 소감을 말했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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