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속에서 명상음악을 통해 마음의 힐링까지...
5월 13일 서악서원 힐링콘서트 큰 인기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15일
|  | | | ⓒ GBN 경북방송 | |
4월부터 10월까지 경주 서악서원에서 고택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열려
(사)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 주최,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 후원 ‘2017 살아숨쉬는 서원(書院)’ 프로그램이 5월 13일(토)에 봄 관광주간과 겹치면서 함양상림어린이합창단, 일월문화원 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악서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오후 3시 서악서원에 모인 참가자들은 선비복을 입고 전통茶, 죽궁체험과 무열왕릉-진흥왕릉 등 삶과 죽음의 공존이라는 철학적 주제로 힐링탐방을 하고 특히 저녁에 최근 명상음악가로 변신한 초청가수 김태곤씨가 ‘망부석’ ‘송학사’ ‘대박났네’ 등 자신의 인기곡과 음악을 통해 힐링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연주와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고 마지막으로 전체 참가자들이 강강수월래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 | | ⓒ GBN 경북방송 | |
힐링콘서트 후에는 어둠속에서 참가자들끼리 손을 잡고 소원적은 백등에 불을 밝혀 신라달빛나들이를 하면서 경주만의 추억을 만들었다.
1994년 9월 칠불암 달빛기행으로 시작하여 20여년 이상 경주만의 풍부한 문화자원과 하늘에 떠 있는 달, 별을 결합해 신라천년 문화를 더욱 생동감 있게 연출해 오고 있는 신라문화원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1째주 신라달밤나들이, 2,5째주 선비체험, 3째주 화랑체험, 4째주 夜好 경주! 등 매주마다 독특한 테마를 정해 매주 토요일마다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 체험거리는 물론 정신적 힐링까지 얻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신라문화원 진병길원장은 “옛 어른들의 정신문화가 녹아있는 서원에서 달이 주는 여유로움 속에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며 “매주 토요일 낮+밤 경주 200% 즐기기가 가능하니 가족 단위나 데이트 코스로 고민하는 커플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자세한 문의는 (사)신라문화원 (☏ 054-774-1950) 또는 홈페이지(www.silla.or.kr)를 참고 하면 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1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