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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직자, 청렴을 다지다

청탁금지법을 쉽게 풀이한 연극 ‘유리거울’ 통해 공직자 청렴도 제고에 나서
이주영 기자 / minihero@naver.com입력 : 2017년 05월 16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12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각 부서 청렴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시정의 청렴도 제고를 위하여 실시한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주입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연극공연을 병행함으로써 청렴의 의미와 메시지를 좀 더 쉽게 전달하며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

청렴교육 전문기관에서 공연한 이날 연극(유리거울)에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유형과 그 처벌 규정 △청탁을 통한 부당한 업무처리에 대한 다양한 유형과 처벌 법규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위한 유리알 같은 삶의 필요성 등 「청탁금지법」의 내용을 중심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또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청렴도조사시스템 실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청렴조사시스템은 매 민원서비스 종료 후 민원인을 상대로 만족도 및 개선점 등을 설문조사하는 민간의 ‘해피콜(happy call)’과 유사한 시스템으로써, 시민과 소통하며 시정의 청렴도와 행정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하여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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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호 감사담당관은 청렴시책을 소개하며 “이번 교육으로 청렴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직원들의 청렴의식 제고와 클린경주 달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주영 기자 / minihero@naver.com입력 : 2017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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