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0:50: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충무공의 후예들,‘호국의 현장’경상북도 대장정..

16일, 해군사관생도 민족정신의 본향인 경북도 방문
한국전쟁, 임진왜란 주요 격전지 둘러보며 경북의 호국정신 계승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16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15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 해양 방위를 책임질 해군사관학교 생도 400여명이 호국의 현장이자, 민족정신의 본향인 경북도를 방문해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이번 방문은 한국전쟁, 임진왜란의 주요 전․사적지 탐방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고, 장차 정예 호국간성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정신문화의 성지인 도산서원 방문을 시작으로, 서애 류성룡 선생의 징비정신이 살아 숨 쉬는 하회마을, 한국전쟁 당시 국군의 최초 승리이자 낙동강 전투의 시발점이 되었던 상주 화령장 전투지역 시찰 등 안동에서 상주까지 105km를 도보로 이동하며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호국의 참 뜻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해군 생도로서의 자질과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특히, 16일 오후에는 안동이 고향인 정안호 해군사관학교장(해군소장)과 400여명의 생도들이 도청을 방문해, 김관용 지사와 격이 없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경상북도와 해군사관학교의 상생발전, 안보이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해군사관학교는 1946년 1월 17일 3군 사관학교 중 최초로 개교해‘진리를 구하자, 허위를 버리자, 희생하자’라는 교훈 아래 21세기 대양해군 시대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양성해 오고 있으며,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대한민국 해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믿음직한 역군들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경상북도는 삼국통일, 항일의병, 독립운동, 한국전쟁 낙동강 방어선 등 호국의 현장이자, 민족정신의 본향으로 오늘날 근대화의 터전이 됐으며, 새마을의 중심으로 국가발전을 이끌어 왔다”고 강조하고,
ⓒ GBN 경북방송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의 역사와 정신을 이해하고, 충무공의 후예로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더욱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