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의 후예들,‘호국의 현장’경상북도 대장정..
16일, 해군사관생도 민족정신의 본향인 경북도 방문 한국전쟁, 임진왜란 주요 격전지 둘러보며 경북의 호국정신 계승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16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15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 해양 방위를 책임질 해군사관학교 생도 400여명이 호국의 현장이자, 민족정신의 본향인 경북도를 방문해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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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한국전쟁, 임진왜란의 주요 전․사적지 탐방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고, 장차 정예 호국간성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정신문화의 성지인 도산서원 방문을 시작으로, 서애 류성룡 선생의 징비정신이 살아 숨 쉬는 하회마을, 한국전쟁 당시 국군의 최초 승리이자 낙동강 전투의 시발점이 되었던 상주 화령장 전투지역 시찰 등 안동에서 상주까지 105km를 도보로 이동하며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호국의 참 뜻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해군 생도로서의 자질과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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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6일 오후에는 안동이 고향인 정안호 해군사관학교장(해군소장)과 400여명의 생도들이 도청을 방문해, 김관용 지사와 격이 없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경상북도와 해군사관학교의 상생발전, 안보이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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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군사관학교는 1946년 1월 17일 3군 사관학교 중 최초로 개교해‘진리를 구하자, 허위를 버리자, 희생하자’라는 교훈 아래 21세기 대양해군 시대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양성해 오고 있으며,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대한민국 해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믿음직한 역군들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경상북도는 삼국통일, 항일의병, 독립운동, 한국전쟁 낙동강 방어선 등 호국의 현장이자, 민족정신의 본향으로 오늘날 근대화의 터전이 됐으며, 새마을의 중심으로 국가발전을 이끌어 왔다”고 강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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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의 역사와 정신을 이해하고, 충무공의 후예로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더욱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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