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감문병원 ‘사랑의 쌀’ 전달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128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22일
김천감문병원(원장 이창민)은 6월 22일 오전 10시 병원확장 개원행사에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128포(20kg)를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김천시에 전달했다.
감문면 남곡리에 소재하고 있는 김천감문병원은 21,480㎡부지에 4,230㎡의 병동을 신축,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이는 노인 환자분들에게 충분한 운동량을 제공하여 치매 및 중풍 증상의 진행을 막고 나아가 증상의 완화를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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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에게 운동이 중요한 이유는 심폐기능의 유지 및 향상에 큰 영향을 주는데 있다. 운동을 통해 뇌혈류량을 증가시켜 산소의 공급을 원활히 함으로써 기억력과 판단력의 감소를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100인 정도의 동시 관람이 가능한 영화관을 신축하였는데, 주기적으로 치매 환자에게 영화나 드라마를 상영하여 환자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환자를 자극하여 기억력의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영화상영관에서 여럿이서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일상을 벗어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고, 노인성 우울증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창민 김천감문병원은 “병원 확장에 많은 도움을 보낸 김천시에 감사드리며 사랑의 쌀을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고 전했고 “복지 김천을 만드는데 지역민의 한사람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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