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지역사회 치매인식 개선 위한 치매 서포터즈 양성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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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건소(소장 김여환)는 지역사회 치매이해 및 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 300여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치매서포터즈’ 양성에 나서고 있다.
17일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와 18일 위덕대학교, 19일 동국대학교를 순회하며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 및 치매 바로알기, 치매 서포터즈의 의미와 역할, 치매선별검사 검진방법 등의 내용을 알리며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19일까지 교육을 받은 치매 서포터즈는 수료 후 일상생활 속 실천을 통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자원봉사를 연계해 치매선별검사, 치매쉼터 운영지원, 홍보캠페인 등 치매예방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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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환 보건소장은 “경주시민 모두가 치매 서포터즈가 되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환자 및 가족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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