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100세 시대, 운동으로 다진다.
18일, 영주에서 도지사기 노인게이트볼 대회 등 열려 최장수 참가선수 청송군 김대용(96세, 남), 청도군 장봉숙(81세, 여)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18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18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도내 23개 시․군 어르신 선수단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도지사기 노인 게이트볼대회 및 제6회 전국 노인건강 대축제 예선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회장 박영일) 주관으로 열리며, 65세 노인들로 구성된 총41개 팀(남 24, 여 17)이 참가해 상호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기회를 만들고 입상한 팀은 내년도 대통령기 노인 게이트볼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또한, 한궁(18개팀), 배드민턴(8개팀), 그라운드골프(8개팀)도 주변 보조경기장 등에서 열려 올해 10월 천안에서 열리는 ‘전국 노인건강 대축제’에 출전할 경북대표 선수를 선발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중 최고령자는 게이트볼 선수로 출전한 청송군 김대용(96세, 남) 어르신과 청도군 장봉숙(81세, 여) 어르신으로서 각각 남녀 장수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농사일 등을 하시면서도 시간 날 때마다 게이트볼 등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있다면서 대회에 출전한 것이 자랑스럽다며 밝은 표정을 지으셨다.
|  | | | ⓒ GBN 경북방송 | |
권영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평균 수명이 점차 늘어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 경제력, 여가활동 등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경북도에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기초연금 등으로 노후소득을 보장하고, 여가문화활동 활성화, 할매할배의 날 제정 등 경북형 효복지 모델을 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1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