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조업과 풍어기원, 구룡포 수협 풍어제 열린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05월 18일
|  | | | ⓒ GBN 경북방송 | |
어민들의 안전조업과 만선, 풍어를 기원하고 어촌 전통 문화 계승을 위한 풍어제가 19일부터 3일간 구룡포항 북방파제에서 구룡포수협 주관으로 열린다.
바다를 낀 해안지방에서 마을의 평안과 만선을 비는 제사인 풍어제는 엄격한 유교식 제사와는 다르게 무당이 춤과 노래를 곁들여 굿을 하고 초청가수의 공연 등의 축제 분위기로 치러진다.
구룡포 풍어제는 19일 용왕당 제사를 지내고 20일 용왕님을 모시는 것을 시작으로 개막행사와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풍어굿은 20일과 21일 이틀 내내 치러진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용이 똬리를 튼 모습을 흉내 낸 용떡을 바다에 띄우는 ‘선박용왕제’를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특히 중요무형문화재 82가호 김영희 씨를 필두로 동해안 별신굿 보유자들이 펼치는 풍어굿은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풍어제에서는 선주협회, 근해채낚기선주협회, 근해자망통발선주협회, 선장협회 등 구룡포 지역 각 어업단체와 조합원, 지역주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05월 1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