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보건소, 농촌 일손 돕기 너도나도 나서
3,000㎡ 과수원 사과 적과 및 가지치기 실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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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에서는 보건소 직원 30여명이 지난 16일 지품면 한 농가에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평소 노인 복지 및 주민 건강증진 등에 힘써온 보건소 직원들이 바쁜 업무 와중에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나섰다.
지품면 삼화리에 위치한 박임식씨의 사과농장(3,000㎡)에서 펼쳐진 적과작업은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도와준 결과 많은 업무량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이날 일손돕기에 동참한 김미옥 보건소장은 “작년에 비해 비교적 시원한 날씨라 직원들이 적과를 하기에 적절했다”며 “농가를 방문해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게 돼 좋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 돕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농촌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노동력 확보에 애로가 있어 농가들이 매년 농업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농촌 일손 부족현상을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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