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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안동의 힘! 신명나는 화합체전!

제57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 성대히 열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22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옥)이 주최하고 안동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안동시민의 화합과 단결의 장 ‘제57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이 20일 안동시민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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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로 인해 1년의 공백 뒤에 치르는 이번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은 “비상하는 안동의 힘! 신명나는 화화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에선 처음으로 종합체전으로 개편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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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기존 56회까지 펼쳐진 ‘안동시민체육대회(시민체전)’에 축구,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종목 6개 종목과 수상오토바이, 패러글라이딩 등 이벤트 종목을 도입, 총 29개 종목으로 개최되는 사실상의 종합체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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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가산 국사봉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의 성화채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채화된 성화는 시내 전역을 차량으로 봉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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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에는 식전행사로 앨리스 팀의 댄스공연과 제2작전사령부 의장대의 의장시연을 시작으로 육군 학생군사학교 군악대를 선두로 읍면동 선수단의 참여와 함께 각 읍면동의 특성과 자랑거리를 다채롭게 표현하는 입장식이 진행된 후 개회를 선언하고 시민체전을 화려하게 밝혀줄 성화가 점화됐다.

한편, 이번 체전에는 서울, 대구, 부산, 울산, 안산, 도청 등 전국 각지의 안동향우회가 참가해 펀치볼 릴레이 경기를 펼쳐, 17만 안동시민은 물론 50만 안동인의 대화합을 통한 “더 큰 안동, 더 넓은 미래”를 향한 도청소재지 안동의 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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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후 행사로는 읍면동의 대동단결된 모습을 보여줄 농악한마당이 신명나게 펼쳐지고, 이어서 대북공연팀 참넋과 앨리스 댄스팀의 합동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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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경기로는 직장대항, 읍면동대항 경기가 진행됐으며 기관단체장, 향우회원, 어르신, 장애단체 등이 참여 하는 번외경기도 함께 진행되는 한편, 강변시민축구장, 안동볼링장, 게이트볼장, 용정교 아래 그라운드골프장 등지에서는 용상족구전용구장에서는 각 종목의 생활체육대회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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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관중이 하나 되어 겨루는 각종 필드, 트랙경기 등 경기 마무리 후 읍면동 장기자랑과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각종 시상과 성화소화,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대회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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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올해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은 시군구 단위로는 전국 처음 종합체전으로 열리는 의미 있는 대회인 만큼 시민 모두가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였다.”라고 전했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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