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문화의 고장 성주! 옛 선비의 풍류를 즐기다
제17회 성주 전국시조경창대회 개최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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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에서는 지난 2017.5.19(금) 천주교 성주성당에서 송덕만 성주부군수, 배재만 성주군의장, 전국 시조동호인, 성주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성주 전국시조경창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 각지의 소리꾼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이번 경창대회는 우리 민족 전통문화인 시조창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이를 이어나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자 (사)대한시조협회 성주군지회(지회장 백승한)가 주관하였다.
대회 종목은 을부, 갑부, 특부, 명인명창부, 국창부, 대상부, 단체부 대회 등 7개 분야로 나눠서 진행됐으며,
대회 결과 영예의 경상북도지사상은 대상부에서 장원에 오른 최한규씨가 차지했다. 또한 성주군수상은 국창부에서 금상을 받은 손정효씨에게 돌아갔다. ▶ 대상부 : 장원 최한규(구미), 차상 박영길(대구), 차하 김옥자(구미) ▶ 국창부 : 금상 손정효(포항), 은상 류순난(고령), 장려 박미옥(대구)
송덕만 성주부군수는 “생명문화의 고장 성주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경창대회를 통해 기량을 겨루는 것을 넘어 시조인의 화합을 다지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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