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5:18: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경북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풀가동!

5.29~9.30까지 4개월간, 폭염 건강 피해사례 실시간 모니터링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29일
경상북도는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 건강피해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5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온열질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는 도내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38개소와 보건소 25개소에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내원하는 환자의 사례를 실시간 모니터링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7년간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10.4일로 지속 상승추세이며, 올해 여름철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전국 폭염일수도 10.5일 이상 발생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북도는 지난해는 137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 됐으며, 이러한 건강피해 모니터링 결과를 지역사회에 제공해 폭염에 대한 주의 환기와 예방 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등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한편, ▲ 폭염주의보는 6~9월에 최고기온 33℃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폭염경보는 최고 기온이 35℃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기상청에서 발령한다.

권영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도민들에게 폭염대비 건강수칙과 온열질환의 증상 및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을 잘 지켜주시고 폭염 관련 질환 발생이 의심되면 즉시 119로 신고해 응급처치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2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