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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 모량리 박목월 시인 생가, 친절한경자씨 마을만들기 사업 선정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29일
ⓒ GBN 경북방송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용래 이사장)가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는 ‘23개 읍면동 친절한 경자씨 행복한 경주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건천읍 주민이 제안한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건천읍 – 박목월 시인 생가 마을만들기’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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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식 건천읍장과 건천읍 모량리 주민 90여명은 지난 19일 모량복지회관에서 열린 건천읍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이 해야 할 역할을 살펴보고 마을의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

건천읍 주민들은 지역 내 위치한 박목월 시인 생가를 활용한 건천읍만의 특색 있는 마을만들기를 제안했다.

박목월 시인 생가는 2013년 복원되어 당시 큰 관심을 받았으나, 홍보 부족과 생가 외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없어 관광객의 발걸음이 다소 뜸한 곳이 되었다.

이를 안타까워한 주민들은 박목월 시인을 테마로 한 벽화길 조성, 마을 지도 만들기 등과 함께 미나리 재배, 포도, 버섯 등 지역특산물, 먹거리 홍보와 판매 등으로 박목월 시인 생가와 마을을 알리는 사업을 하고자 했다.
ⓒ GBN 경북방송

이 사업을 통해 건천읍 마을공동체 회복은 물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건천읍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지역과 밀착하여 소통하고 홍보, 교육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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