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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양덕파출소 개소, 양덕동 치안 문제 말끔히 해소!

- 김정재 의원 “안전한 포항,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드는 데 온 힘 쏟겠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7년 06월 01일
ⓒ GBN 경북방송

3만5천여 양덕동 주민의 치안을 책임질 포항양덕파출소가 문을 열었다.

김정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포항북)은 1일 포항시 북구 양덕동에 주민들의 숙원 중 하나였던 양덕파출소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치안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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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동은 포항의 대표적인 신도시로, 최근 몇 년간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2017년 4월 기준 양덕동의 등록된 인구만 3만4천492명에 달한다.
ⓒ GBN 경북방송

양덕동의 인구가 점차 늘어나면서 치안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 되어 왔지만, 그동안 지역 파출소가 없어 인근 환여지구대에서 환호동, 여남동과 양덕동까지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김정재 의원은 “그동안 양덕동 주민들을 만날 때 마다 치안 문제에 대한 의견을 많이 주셨다”며 “이러한 주민들의 숙원이 이번 양덕파출소 개소를 통해 말끔히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양덕 3만 5천여 명의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양덕파출소 경찰 관계자 분들이 항상 애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저 또한 ‘안전한 포항’,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들어 가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번에 개소한 양덕파출소는 포항시 북구 양덕동 663-4번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상 2층, 연면적 366.11㎡ 규모로 순찰차 1대와 14명의 경찰관이 24시간 교대근무로 양덕동 주민의 치안을 책임진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7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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