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사전점검 나서
-포항시, 해병대, 기획사등 관계자 사전점검 실시로 돌발사태 완벽대비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06월 01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1일 행사장인 해도근린공원 등 현장을 찾아 관계자와 함께 사전점검을 전개하는 등 막바지 행정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최웅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한 일자리경제국장, 교통지원과, 도로시설과를 비롯한 9개 부서와 해병대, 기획사 관계자 등과 함께 메인행사장인 해도근린공원 등 3일간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게 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세부 항목을 꼼꼼히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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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 부시장은 메인 무대, 다양한 체험부스와 홍보부스, 농특산물 판매장, 해상퍼레이드와 상륙작전 출발지인 포항 해양안전험센터, 형산강 조정경기장에 진행될 KAAV, IBS 탑승체험장, 서발이벌게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안전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특히, 헬기 고강강하, 축하비행, 헬기레펠 등 위험요소가 많은 시범행사에는 안전요원을 충분히 배치할 것과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여 전국에서 찾아오는 해병 전우회와 가족,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행사장 청소, 전반적인 행사 시설물을 점검한 후 기상상황에 따른 해상 안전, 전기 시설 등 여러 가지 돌발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에 대해 재차 확인하기로 했으며, 주차시설 마련과 교통소통 대책, 노점상 단속 등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최웅 부시장은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기다 가실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비상통로 확보에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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