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행복병원, 주민의 건강을 위해 달린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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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북구 관내 9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1일 송라면 광천리 면민마을회관에서 행복병원 진료를 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포항의료원과 연계한 사업으로 2012년부터 의료혜택이 열악한 오지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의사 등 의료인 10여명으로 구성된 진료팀이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를 통한 맞춤형 처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동 종합병원이라고 불리는 특수 제작된 검진 버스에는 초음파진단기, X선촬영기, 골밀도 측정기, 심전도기, 안저촬영기 등 15종의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검진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으로 의료소외 계층에 대한 양질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건강한 삶 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7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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