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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울에서‘우수관광자원 집중 홍보’펼쳐!

- 경북의 여름철 해수욕장, 지역축제 집중 홍보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7년 06월 01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6월 1일(목)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2회 한국국제관광전’에 ‘대구․경북 특별홍보존’을 공동․운영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한국국제관광전은 국내 60여개 지방자치단체와 해외 70여 개국 정부기관 및 여행관련업계 등 모두 800여개 기관․업체가 참여했다.

‘경북홍보관’은 전통기와 형식의 목조구조와 지역 우수관광콘텐츠인 ‘엄마까투리’를 디자인에 접목해 가족관광객들이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서도록 구성했다.

주요전시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한국관광 100선 중 경북 10선, 관광성수기인 휴가철에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와 해수욕장, 오직 경북에만 있는 ‘유일무이 관광지’, 23개 시․군별 관광자원 등을 다채롭게 전시했다.

ⓒ GBN 경북방송

아울러,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25일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을 국내․외 관광관계자와 방문객들에게 알리는 좋은 계기도 됐다.

전시관 구성과 함께 방문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K-POP과 탈춤의 퓨전댄스, 퓨전 가야금 공연, 신라공주와 페르시아 왕자 간 천년의 사랑을 그린 ‘바실라 공연’(2016년 대만국제관광전 베스트 퍼포먼스 상 수상) 등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문화의 독창성과 창의적인 공연으로 흥을 북돋우었다.
특히, 엄마까투리 캐릭터 인형과 경북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및 인화, 엿 만들기, 캐릭터 그리기, 컬러링피스 등 방문객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이벤트에 긴 행렬이 이어졌다.

한편, 대구 홍보관은 서문야시장을 형상화한 아치형 부스로 앞산전망대, 수성못, 서문야시장 등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명소와 치맥페스티벌 등 여름 축제, 의료관광을 집중 홍보했다.

서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과 대구는 대구근교권투어 사업 추진, 관광안내소 운영 등 다양한 형태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두 지역 간 연계 관광상품 개발, 공동 홍보활동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보다 다양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7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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