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경산압량초등학교 개교식 개최
88년 역사의 새 페이지를 열고 교육명가로 거듭나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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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압량초등학교(교장 서문현)는 6월 2일(금) 오후 2시 신설학교 강당에서 학부모 및 지역 내빈 총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교식을 가졌다.
경산압량초등학교는 1929년에 최초 설립하여 졸업생 10,930명을 배출한 (구) 압량초등학교를 압량면 신대리로 이전하여 올해로 88년째를 맞이하는 역사 깊은 학교이다. 31학급 규모의 아름다운 시설을 자랑하는 경산압량초등학교는 2017년 3월 1일 전교생 713명 29학급, 유치원 64명 3학급으로 개교를 하여 ‘교육명가 경산압량’건설을 위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이날 개교식에는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자 경상북도 이영우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식수가 있었고, 축하공연으로 학생 밴드부의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또한 학교가 신설 되어가는 모습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담은 동영상, 1929년부터 내려오는 학교자료, 교육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는 역사관 참관으로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이영우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배움·도전·나눔을 즐길 줄 아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주길 당부하였고, 서문현 학교장은 개교사를 통해 “우수한 학교 시설과 교육철학이 깃든 교육과정 설계로 학생은 신나게 배우고, 교사는 즐겁게 가르치고, 학부모가 신뢰하는 명실상부한 교육명가 경산압량으로 거듭 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7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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