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을 배우고 익힌다
제17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경연대회, 17개팀(유치부9, 초등부8) 참여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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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일 오후2시 경북도청 다목적공연장에서 ‘제17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경연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우재봉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도의원, 안동교육지원청, 소방관계자, 지도교사, 학부모 등 1,200여명이 참석해 안전을 주제로 소방동요를 합창했다.
‘119소방동요경연대회’는 동요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익히며 스스로 위험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키워주는 어린이 안전문화행사로 매년 열리는 경상북도 대표 동요대회이다.
이번 동요대회는 도내 각 소방서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유치부 9팀, 초등부 8팀으로 총 17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또한, 대회 중간에 마술, 복화술 공연, 안전상식 퀴즈 등 참가어린이 뿐만 아니라 지도교사, 학부모들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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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봉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어린이는 미래의 꿈나무로 위험으로부터 스스로 지켜낼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경북도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프로그램을 개발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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