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마늘 ‘흑진주’로 탄생하다
제15회 지역경제활성화 사례발표회 장려상 수상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29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마늘이 드디어 ‘흑진주’로 인정받게 됐다.
지난 6월 24~25일까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제15회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발표대회에서 의성마늘이 우수한 실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3위)을 수상했다.
의성군은 경북 대표로 ‘의성마늘의 흑진주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추진사례를 발표하였다.
그 내용에 따르면, 그간 마늘을 단순양념 개념으로만 활용되어 오던 것을 기능성을 강화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였고, 마늘의 가축사료 활용을 통한 ‘마늘목장 브랜드사업’ 등 여타 산업분야와 연계하였다.
특히 건강증진 기능이 증대된 흑마늘 가공생산과 다양한 건강보조식품 생산으로 연 800억원의 농가소득증대와 200명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현재 롯데햄과 협약하여 의성마늘햄을 비롯한 10여종의 의성마늘 첨가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외에 흑마늘주, 흑마늘 농축액, 구어먹는 의성마늘, 흑마늘소금, 의성마늘 간고등어 등 다양한 마늘 관련 상품을 개발하였다.
향후 지속적으로 ‘마늘소 먹거리 타운’의 적극적인 운영과 ‘마늘유통 특구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마늘을 활용한 신약개발과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의성군은 흑마늘의 가공 증대를 위한 블랙푸드 육성사업을 지역연고사업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판로개척에도 주력하여 의성마늘을, 국내 최고의 명성을 넘어 명실공이 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박현주 기자 / 019516@hanmail.net  입력 : 2010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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