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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고 두드려라!‘2017 청춘두드림 한마당’

9일 도청에서, 재가노인복지 어르신 위한 정겨운 화합의 장 마련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09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9일 오전 11시 도청 동락관에서 재가어르신과 시설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재가어르신 청춘두드림 한마당’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우병윤 경제부지사, 도기욱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행사를 주최한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 박현민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는 바깥출입이 어려운 재가서비스 이용 어르신들과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정겨운 화합의 장을 펼쳤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청춘두드림(Do Dream) 행사는, 세대․지역 간 교류와 경북지역 재가노인복지시설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재가노인복지서비스 발전을 도모하고, 재가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본 행사에 앞서 호명 선몽대 난타공연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리틀위너스의 밸리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유공자표창, 재가노인복지 관련 전시․홍보부스 운영, 초청공연, 소망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재가노인복지시설 가족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동행의 의미를 되새겼다.
ⓒ GBN 경북방송

한편, 경북도에는 현재 35개소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운영 중이며, 3,500명 이상의 어르신들에 대한 안정적인 생활지원을 위해 신체수발을 제외한 일상생활 지원 및 상담, 결연, 서비스연계 등의 개별적 필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모든 세대가 꿈을 꾸고 두드릴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성철 기자 / hauncom@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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