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대가면, 식수난 해소 위해 긴급식수 1,000병 지원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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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면장 임옥자)은 극심한 가뭄으로 물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남1리 주민들에게 1.8L식수 1,000병을 긴급지원 했다.
올해 경북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62% 수준(173.6mm)에 머물렀고, 성주댐 저수율은 50%에 그치는 등 물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도남1리는 마을 상수도의 수량이 부족하여 제한급수를 실시하며 소방서로부터 운반급수를 받고 있으나 식수 확보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대가면은 8일 오후 인근에 위치한 K water 고령권 관리단에 문의하였으나 보유하고 있는 병물 식수가 없어 K water 밀양권 관리단까지 직접 찾아가 식수 1,000병을 공급받을 수 있었다. 이에 도남1리 이장(배선호)은 “주민의 불편함을 신속하게 해결해주는 대가면의 발빠른 행정과 직원의 노력에 감사하다 ”는 인사를 전했다.
대가면장(임옥자)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며,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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